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67585?lfrom=kakao
전국적으로 17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강원도에서는 강릉시가 유일하다.
대한노인회(지회장 심재빈)는 복수유형 수행기관 평가에서 A등급, 단일유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은 500만원에서 1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노인일자리 주간’ 기간에 수상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강릉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와 협력해 243억원을
올해에는 290억으로 지난해보다 455명이 늘어난 7043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김홍규 시장은 “이번 노인일자리 우수지자체 선정은 그동안 시가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