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97337?lfrom=kakao
지난해 대비 412명 증가
【강릉】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이 시작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이 11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6개 수행기관 참여자
500여명과 김흥규 시장, 최익순 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일자리, 활기찬 노후생활’이란 슬로건 아래 강릉시 일자리지원기관인 강릉시니어클럽의
주도로 강릉시를 포함한 노인일자리 수행 기관들(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소통)이 통합해 진행했다.
시는 올해 316억원을 투입해 총 7,455명(공익활동 5,927명, 역량활용 1,002명, 공동체사업단 424명, 취업지원 102명)
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다. 지난해 대비 예산은 23억원이 증액, 참여자는 412명이 증가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내 학교 사랑의 급식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지원, 경로당 식사 지원
등 62개 사업단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정익기기자 igjung@kwnews.co.kr